[포토] 열흘 앞으로 다가온 수능…엄마의 간절한 기도

입력 2024-11-04 18:00
수정 2024-11-05 01:06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학부모가 합격을 기원하는 불공을 드리고 있다. 이번 수능에는 52만2670명의 수험생이 응시 원서를 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