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십자 바자…“사랑을 나누세요”

입력 2024-10-29 18:21
수정 2024-10-30 00:39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정채영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왼쪽 두 번째) 등이 판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