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이 쇼런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다.
2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왼쪽부터)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용인=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