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쌀쌀한 출근길…22일 또 비소식

입력 2024-10-21 18:07
수정 2024-10-22 00:29

21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시내를 걷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9.7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22일 비가 내린 뒤 전국적으로 기온이 5도가량 더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