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프가 ‘2024 한국품질만족도 1위’에서 생활가전(가습기) 부문을 수상했다.
케리프(KELIFF)는 ‘하나부터 열하나 까지 리얼케어 생활가전, 케리프(Home appliances which really care your lif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024년 론칭, 세심한 제품 설계부터 디자인, 프리미엄 소재, 최신 기능까지 더한 ‘프리미엄 생활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케리프 타워제로 가습기(KLH-9000UV)’는 기존 시장의 복합식 가습기에 ‘UV-C 살균 기능’을 탑재하고 ‘항균 소재’를 활용해 최근 가습기 살균에 대한 높은 관심이 있는 시장의 기대에 부응했다. 또한 가습기 용량은 10L로 관리나 청소가 용이해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해당 가습기는 13차 설계 개선을 통해 제조됐으며, 이후 30종 이상의 시험검사 및 7차 출고 검수를 진행하는 등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케리프(KELIFF)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심한 설계와 아낌없는 투자를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프리미엄 생활가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