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패션과 문화를 한 눈에

입력 2024-10-18 19:15
수정 2024-10-18 19:18

패션코드 25 S/S’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패션코드는 대한민국 패션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 마켓이다. 19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엔 총 84개 업체가 참가해 수주박람회, 패션쇼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황이슬 디자이너의 패션쇼(브랜드명:리슬)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아스트리드 나디아 위라디나타와 이레인 프라세티요 디자이너의 패션쇼(브랜드명:아엔웨)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관람객들이 패션수주박람회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