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선 궁궐 호위군의 무예

입력 2024-10-17 18:17
수정 2024-10-18 00:42

17일 서울 경복궁에서 조선 궁궐호위군 사열의식인 첩종(疊鐘) 재현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종을 연달아 친다는 첩종은 호위군이 국왕과 신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법과 연무 등을 선보이며 ‘어전 사열’을 받는 행사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