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리가 ‘2024 한국소비자평가 1위’에서 뷰티(두피케어)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민트리는 두피케어 전문 브랜드로 프리미엄 살롱의 효과를 집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데일리 헤어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자극 없는 탄산버블로 두피 스케일링을 하는 ‘민트리 스파클링 스칼프 스케일러’와 두피부터 모발까지 바를 수 있는 트리트먼트인 ‘헤어밸런싱 스칼프먼트’는 각종 두피 고민을 하는 고객에게 꿀조합으로 입소문을 탔다. 인기에 힘입어 올해 10월부터는 올리브영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민트리 강혜림 이사는 “2년 연속 2024 한국소비자평가 1위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민트리의 슬로건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헤어케어 루틴’처럼 많은 분들이 헤어 케어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