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이사가 ‘2024 한국소비자평가 1위’에서 이사 서비스 부문을 ３년 연속 수상했다.
착한이사는 ‘편법이나 꼼수 없이 언제나 성실한 마음으로 안전한 이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유준식 대표의 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사 중개 플랫폼이다.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사서비스를 세분화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차량만 이용하는 ‘탕’ 서비스부터 보관창고에 짐을 맡길 수 있는 ‘보관이사’ 포장-운반-정리까지 한번에 처리해드리는 ‘완벽 포장이사’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당직 근무제를 도입해 24시간 언제든지 고객상담이 가능하며, 견적 또한 상담 진행 시, 이사 기사 출신 상담원들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어, 편의성 면에서 많은 고객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2024년도에는 서울시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착한이사 관계자는 “착한이사는 이사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고객님은 물론 이삿짐 센터 운영자 분들도 만족하실 수 있도록 징검다리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고객님이 무슨 서비스를 희망하시더라도 만족할 수 있는 금액으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