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담이 ‘2024 한국소비자평가 1위’에서 고객만족브랜드(상조서비스) 부문을 6년 연속 수상했다.
효담은 2009년 2월 설립되어 16년 차에 접어든 중견 상조회사인 (주)에이플러스라이프의 상조서비스 브랜드이다.
상조회사 재무안정성 척도라 할 수 있는 지급여력비율이 197%로 업계 내 매출 상위 20개사 중 독보적인 1위에 위치해 있으며, 기업·단체와 VIP 장례에 탁월한 업력을 가지고 있다.
회사 설립 이후 주요 공공기관, 대기업을 비롯한 430여개 기업 및 단체들에 장례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다수의 국무총리 사회장을 비롯, 대기업 창업주 회사장 등 100여회의 VIP·단체장을 수행해 왔다.
또한 정직하고 깨끗한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노잣돈, 수고비 등 부당요구 수수 시 전액환불 및 200만원 추가보상’을 비롯한 ‘5대품질보증제’를 통해 올바른 장례문화를 선도해 왔으며, 장례 시 접대식사비용 절감을 위한 ‘메뉴판’ 서비스 제공으로 많은 고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왔다.
2024년 4월부터는 최신식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원주 삼산병원 효담장례식장 오픈을 시작으로 장례식장 쪽으로도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다.
효담 관계자는 “과도한 마케팅으로 겉은 화려하지만 내실을 갖추지 못한 상조회사는 철저히 지양하고, 그동안 쌓아온 건실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믿음과 가치를 전하는 진정한 1등 상조회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