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가 ‘2024 한국소비자평가 1위’에서 화장품(비비크림) 부문을 8년 연속 수상했다.
파우(FAU)는 2009년 론칭, 피부관리 전문가가 사용하는 에스테틱 화장품으로 시작해 현재는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일상 속 고기능 에스테틱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3개국으로 진출하고 있다. 특히 파우의 스킨솔루션 비비크림은 ‘8시간 피부 커버 지속 효과’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으며, 트리플 피부톤(검은기, 붉은기, 노란기)커버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파우(FAU)는 스킨솔루션 비비크림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고 ‘홈에스테틱(더 나은 뷰티 일상)’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기획 및 개발하고 있는 등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 위해 제품 라인업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주식회사 파우 최미화 대표는 “늘 소비자의 피부를 먼저 생각하며,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선보이며,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에스테틱 뷰티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