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글날 외국인 관광객 붐비는 경복궁

입력 2024-10-09 18:00
수정 2024-10-10 00:25

제578돌 한글날인 9일 경복궁 흥례문 앞이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경복궁에서는 이날부터 닷새간 조선시대 궁중 일상을 주제로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 ‘자경전, 왕(王)의 효심(孝心)으로 물들이다’가 열린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