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닥터린은 지난 28일 오전 7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CJ홈쇼핑에서 진행한 ‘하이퍼셀 알티지 오메가3’ 생방송에서 준비된 물량이 방송 중 전량 매진됐다고 30일 밝혔다.
닥터린의 하이퍼셀 알티지 오메가3는 오메가3의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하이퍼셀 기술력이 적용됐다. SEDS 공법을 적용해 물에 잘 녹지 않은 오메가3 지방산을 머리카락 단면의 6분의 1 크기인 17.52마이크로미터(μm)로 잘게 쪼개는 것은 물론 친수성 머리와 소수성 꼬리를 가진 인지질로 감싸 친유성 천연물의 친수성을 높여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시켰다.
실제로 SEDS 공법이 적용된 하이퍼셀 알티지 오메가3는 기존 rTG 오메가3 대비 체내 흡수율이 최대 200% 이상 높다는 국내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2023년 국제학술지 'Heliyon'에 게재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EPA와 DHA의 총 합이 600mg 함유되어 있으며,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와 항산화 및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E 등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를 만족한다.
이 밖에도 IFOS(International Fish Oil Standards, 국제 어유 인증 프로그램) 최고등급인 5스타, GOED(오메가3 국제조직) 등 국제 인증을 받은 고품질 오메가3 원료만을 사용해 제조했으며, 캡슐까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어취가 적고 체내 소화 흡수에 용이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