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장 오래된 궁궐 정전 ‘창경궁 명정전’ 내부 개방

입력 2024-09-26 18:20
수정 2024-09-27 00:57

26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 명정전의 특별 관람을 신청한 관람객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국보인 창경궁 명정전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궁궐의 정전이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이날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특별 관람을 시행한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