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52주 신고가 경신, HIV 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 1,076.7억원 (매출액대비 5.79 %)

입력 2024-09-24 12:35
수정 2024-09-24 12:36


◆ 최근 발표한 수주공시
- HIV 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 1,076.7억원 (매출액대비 5.79 %)
유한양행(000100)은 HIV 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20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이고, 계약금액은 1,076.7억원 규모로 최근 유한양행 매출액 1.86조 대비 약 5.79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4년 09월 20일 부터 2025년 09월 30일까지로 약 1년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4년 09월 20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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