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담 자리 갖는 한-체코 정상 부부

입력 2024-09-20 05:14
수정 2024-09-20 05:17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에서 공식환영식을 마친 뒤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 부부와 환담 자리를 갖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에서 공식환영식을 마친 뒤 환담 자리를 갖고 있다. /프라하=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