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10월1일(국군의 날)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이날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이 모두 하루 휴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일 증권시장에서는 주식시장, ETF·ETN·ELW시장,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채권시장과 KSM(KRXStartupMarket)시장이 휴장한다. 파생상품시장(EUREX연계글로벌시장포함)과 석유, 금현물, 탄소배출권 등을 거래하는 일반상품시장도 휴장한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