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연 감독이 5일 오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강매강'(극본 이영철, 이광재, 연출 안종연, 신중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 등이 출연하는 '강매강'은 '전국 실적 꼴찌' 송원서 강력 2반에 초엘리트 신임반장 '동방유빈'이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강력하진 않지만 볼수록 매력적인 강력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