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 바라보며…경복궁 생과방서 즐기는 궁중다과

입력 2024-09-03 18:12
수정 2024-09-04 02:22

3일 경복궁 생과방에서 시민들이 궁중다과와 약차를 체험하고 있다. 생과방은 조선시대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곳으로, 국가유산청은 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