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李 '금투세 이대로 안 된다' 인식 다행…공감대 만들 것"

입력 2024-09-01 14:18
수정 2024-09-01 14:20

[속보] 한동훈 "李 '금투세 이대로 안 된다' 인식 다행…공감대 만들 것"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