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과 가을 사이 ‘푸른 하늘’

입력 2024-08-30 17:54
수정 2024-08-31 01:31

30일 서울 송현동의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푸른 하늘 아래에서 경치를 즐기고 있다. 다음주부터는 전국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장기간 이어진 폭염특보가 주말을 지나며 해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