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23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애플TV+ '파친코 시즌2'(감독 리안 웰햄, 진준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정은채, 김성규 등이 출연하는 '파친코 시즌2'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