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창용 "금리, 만장일치 동결"…소수의견 없었다

입력 2024-08-22 11:17
수정 2024-08-22 11:19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3.50%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결정은 금통위원 전원일치"라고 덧붙였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