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취약 계층 일자리 매칭

입력 2024-08-21 17:18
수정 2024-08-22 00:39
대구고용노동청(청장 김규석)은 23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 기업의 구인 애로 해소와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매칭 기회 확대를 위해 취업지원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일자리 수요데이’ 면접행사를 연다. 에스엘 대구공장, 인터불고엑스코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인사총무, 품질관리, 생산직 등 16개 분야 4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