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 52주 신고가 경신, 기존 PCB 설비 경쟁력이 유리기판까지

입력 2024-08-16 09:15
수정 2024-08-16 09:16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기존 PCB 설비 경쟁력이 유리기판까지
08월 13일 흥국증권의 박희철 애널리스트는 태성에 대해 "PCB 핵심 설비 제조 기업. 기존 PCB 설비 경쟁력이 유리기판까지. 태성은 기존 PCB 역량을 바탕으로 하는 유리기판 설비 사업 외에도 2차전 지용 음극재 도금 장비인 복합동박용 RTR도금 장비, 특허를 가지고 있는 특수 흑화 도금 방식을 적용한 고해상도용 카메라 조리개 모듈 사업을 준비. 특히 복합동박용 RTR도금 장비는 글로벌 Top-Tier 2차전지 셀메이커향 양산이 기대. 6개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고, 고객사와 협의하는 단계로 파악. 카메라 조리개 모듈도 국내 Top-Tier 기업과 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 기존 사업 역량을 토대로 다양한 신규 사업이 기대되는 시점."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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