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0여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문화유산 최초 공개

입력 2024-08-14 13:35
수정 2024-08-14 13:36
국가유산청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을 통해 국외에서 환수된 '한말 의병 관련 문서', '한일관계사료집(韓日關係史料集)­국제연맹제출 조일관계사료집­', '조현묘각운(鳥峴墓閣韻) 시판(詩板)'을 언론에 최초 공개하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