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티몬·위메프 미정산액, 최악의 경우 1조원 넘을 수도

입력 2024-07-29 15:50
수정 2024-07-29 15:53

티몬·위메프 미정산액, 최악의 경우 1조원 넘을 수도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