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올해의 녹색상품선정위원회(공동선정위원장 전인수, 한승호)’는 24일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을 서울 중구 중림동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진행했다. 전기전자제품군, 주택건설자재류, 개인생활용품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9개사 66개 제품과 서비스가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 참여한 올녹상 및 수상기업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녹색마스터피스상’ 수상자와 전인수 올녹상 공동선정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전자 백승민 팀장, 삼성전자 방영일 팀장, 에코매스 한승길 대표, 전인수 공동선정위원장, 한국철도공사 박종해 처장, 에덴바이오벽지 남원식 전무, LX하우시스 이동주 상무.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소비자가 직접 뽑은 인기상’ 일반제품 및 서비스 부문 수상자와 김정지현 올녹상 소비자평가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림제지 윤우석 상무, 강청 김민우 대표, 김정지현 소비자평가위원, 애경산업 남기천 상무, 케이더블유씨 신영수 대표.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소비자가 직접 뽑은 인기상’ 가전제품 부문 수상자와 유미화 올녹상 소비자평가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방영일 연구원, 삼성전자 윤민로 프로, 유미화 소비자평가위원장, LG전자 백승민 프로, LG전자 황인혁 책임, 코웨이 김효성 팀원.
/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