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5.2만주)

입력 2024-07-24 09:12
수정 2024-07-24 09:13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5.2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9.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0.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8.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2.9%, 65.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5.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LS ELECTRIC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송전 다음은 배전, MSCI 편입이슈까지! - SK증권, BUY
07월 16일 SK증권의 나민식 애널리스트는 LS ELECTRIC에 대해 "전력기기 사이클 초반부는 송전이 배전보다 더 빠르게 증가. 그러나 사이클 후반부에는 역전됨에 따라서 배전 전력기기 시장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LS Electric 역시 배전전력기기 강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북미 공장건설까지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사이클 후반부에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를 300,000원으로 상향조정. 실적과 더불어 수급까지 긍정적. MSCI 지수 편출입이 8월 예정에 있으며 동사가 신규 편입종목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음. 시가총액뿐만 아니라 유동시총(대주주 지분 제외)측면에서 MSCI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전력기기 섹터에서 차선호주로 제시."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