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행聯 민생침해범죄 대응강화 방안 모색

입력 2024-07-22 17:34
수정 2024-07-23 02:09

전국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왼쪽 네 번째)와 대검찰청(총장 이원석·여섯 번째)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합동 세미나를 열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