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52주 신고가 경신, 여전한 우등생 - KB증권, BUY

입력 2024-07-16 14:38
수정 2024-07-16 14:39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여전한 우등생 - KB증권, BUY
07월 16일 KB증권의 이창민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에 대해 "IT 부품 업종 Top pick 관점을 유지. 단기적으로는 IT 세트 수요 회복 및 서버/전장향 매출 확대에 따른 우상향 실적이 예상되고, 중장기적으로는 AI 확산으로 인한 다방면의 수혜 (AI/서버향 고부가 MLCC/FC-BGA, 유리 기판 등)가 전망되므로 향후 AI 수혜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밸류에이션도 12M Fwd P/E가 16.9배 수준에 불과해 경쟁 업체인 Murata의 23.6배, Taiyo Yuden의 24.8배 대비 저렴하므로 주가의 상단은 여전히 열려있는 것으로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