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 대표이사가 1만주 추가 매수

입력 2024-07-15 13:40
수정 2024-07-15 13:41
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이사는 지난 11일 이 회사 주식 1만주(지분 0.05%)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고 대표의 보유주식은 28만2000주(1.32%)로 늘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