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효성 차남 조현문 "선친 유지 받들어 형제간 갈등 종결할 것"

입력 2024-07-05 11:13
수정 2024-07-05 11:20

'형제의 난' 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재산 전액 사회 환원"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