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우수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차별화한 주거 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사진)은 “종합대상을 받아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끼며 대한민국 주거문화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대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5000가구 대단지이자 프리미엄 주거 상품이라는 호평 속에 ‘2024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꼽았다. 부동산R114의 ‘2023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 한국표준협회의 ‘2023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공동주택 부문’ 1위 등 다수의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는 2019년 4월부터 2024년 6월까지 63개월 연속 아파트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기록했다.
윤 사장은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대전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지역에 있어 입주민은 직주근접의 편리함은 물론 신도시 개발을 통한 주변 주거환경 개선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의·교통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비롯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어 입주민은 차원이 다른 주거 가치와 만족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대건설은 자유롭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제시하며 주거 공간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고객의 삶을 능동적으로 케어하는 주체로 입주민의 건강과 일상을 전방위로 관리하는 최첨단 미래형 주거 모델을 도입할 것”이라며 “융복합 기술에 기반한 헬스·리빙·웰니스·메디컬 분야 솔루션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 입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