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박현경, '나흘간 고생한 아버지와 포옹'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입력 2024-06-23 18:41
수정 2024-06-23 18:4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박현경이 우승이 결정된 후 아버지 박세수 프로와 포옹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