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크렘린궁 "러·북 관계 잠재력 매우 심대"

입력 2024-06-13 20:13
수정 2024-06-13 20:14

크렘린궁 "러·북 관계 잠재력 매우 심대"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