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52주 신고가 경신, 동해 광구 제외해도, 아직 매력적 요소 존재 - 대신증권, BUY

입력 2024-06-13 09:24
수정 2024-06-13 09:25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동해 광구 제외해도, 아직 매력적 요소 존재 - 대신증권, BUY
06월 11일 대신증권의 허민호 애널리스트는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동해 광구 수혜는 매장량 확인, 투자 계획 설립 이후 가치 추정 가능. 최근 주가는 동해 가스/유전 이슈로 급등한 것은 사실이지만, 펀더멘털 측면에서 봤을 때도 1) 2024년 영업이익 2.43조원(+56.3% YoY)으로 실적 정상화, 2) 7월도시가스 요금 인상을 통한 미수금 회수 본격화, 3) DPS 2,170원(현재주가 대비 배당수익률 5.3%)의 배당 매력과 함께 4) 2024년 예상 실적 기준 PBR 0.37배로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존재"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