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52주 신고가 경신,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기대 - 키움증권, BUY

입력 2024-06-10 09:24
수정 2024-06-10 09:25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기대 - 키움증권, BUY
05월 31일 키움증권의 권준수 애널리스트는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2024년 매출액 2,634억원(+42%YoY), 영업이익 282억원(+355%YoY)을 기록할 전망. 올해는 실리콘 음극재와 형광체 부문의 실적이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 특히, 실리콘 음극재의 경우 2분기에 출하량이 크게 늘어나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3~4개 차종 추가 납품 추정). 적용 차종도 올해 기존 2개 차종에서 7~9개까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7,000원으로 상향 조정. 시장 불확실성 확대 속, 동사는 올해 실적 개선이 뚜렷할 전망. 올해 큰 폭 성장이 기대되는 전장용 소재의 규모 경제 달성 및 기존 사업부들의 회복세로 수익성은 OPM 기준 23년 3%에서 24년 11%까지 개선 예상. 실적 가시성과 성장성 모두 높아지는 만큼 EV 수요 둔화 시기에 주목할 필요. Top Pick으로 제시"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