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려버릴 시원한 물놀이

입력 2024-06-09 16:34
수정 2024-06-09 16:35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