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뮤지컬 '영웅', 잊으면 안 될 그날의 기억

입력 2024-06-04 17:29
수정 2024-06-04 17:30

뮤지컬배우 솔지가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영웅' 프레스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초연 15주년을 맞은 창작 뮤지컬 '영웅'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가 1909년 중국 허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사형 판결을 받아 순국하기까지 1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11일까지 상연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