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00만 송이 장미 향연' 에버랜드 장미축제 개막

입력 2024-05-17 13:18
수정 2024-05-17 13:22


에버랜드는 2만㎡(약 6000평) 규모의 장미원에서 세계 각국의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장미축제를 내달 16일까지 연다.

올해 축제에서는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국산 장미 30종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에버로즈 컬렉션존'이 새로 조성됐다.




용인=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