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분기 순손실 48억…전년비 적자전환

입력 2024-05-09 08:55
수정 2024-05-09 08:56
NHN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2.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6044억원으로 10.2% 늘었다. 해당 기간 4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