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사반장 1958' 많이 사랑해 주세요~

입력 2024-04-18 15:32
수정 2024-04-18 15:32

김성훈 감독(가운데)과 배우 최우성, 이제훈, 이동휘, 윤현수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극본 김영신, 연출 김성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주연의 '수사반장 1958'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