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형 KTX 이름은 '청룡'

입력 2024-04-01 16:18
수정 2024-04-01 16:22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 승강장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 입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서 이재욱 KTX 기장에게 마스터키를 전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 승강장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서 열차 공식 명칭인 'KTX-청룡'을 알리는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