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악의 황사에 뿌연 인천공항

입력 2024-03-29 16:30
수정 2024-03-29 16:30
올 들어 최악의 미세먼지 수치를 기록한 29일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활주로가 뿌옇다.

영종도=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