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비디자인, 제3자배정 유증 발행금지 가처분 소송 [주목 e공시]

입력 2024-03-26 08:48
수정 2024-03-26 08:48

에이치앤비디자인은 알베로네이처 외 5명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