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2024년 HEC 협력사 최고경영자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왼쪽 네 번째) 등 경영진과 협력업체 98곳 대표가 참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 대표와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동반성장을 논의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