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속지 마세요

입력 2024-03-22 15:22
수정 2024-03-22 15:23

방송인 황현희(왼쪽부터), 금융인 존리, 스타강사 김미경, 방송인 송은이, 금융인 주진형,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