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커피엑스포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250여 개사 참여해 커피, 원두, 관련 장비 등 커피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신제품 특별관 '블렌디드 라운지'에서 관계자들이 커피 제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
2024 서울커피엑스포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250여 개사 참여해 커피, 원두, 관련 장비 등 커피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올해 주빈국으로 선정된 르완다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2024 서울커피엑스포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250여 개사 참여해 커피, 원두, 관련 장비 등 커피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한 관람객이 디저트류를 살펴보고 있다.
2024 서울커피엑스포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250여 개사 참여해 커피, 원두, 관련 장비 등 커피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한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리고 있다.
2024 서울커피엑스포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250여 개사 참여해 커피, 원두, 관련 장비 등 커피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