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이브, 데뷔 전부터 강렬한 눈도장

입력 2024-03-21 11:03
수정 2024-03-21 11:03


신인 그룹 비웨이브(BEWAVE)가 정식 데뷔 전부터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비웨이브는 최근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MAPS) 3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BEWAVE(비웨이브)는 매력적인 비주얼은 물론 다채로운 패션 소화력과 함께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데뷔를 앞두고 있는 비웨이브는 첫 화보 촬영임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눈빛 연기로 물결에 비친 빛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비웨이브는 윤슬, 제나, 지언, 고운, 아인, 레나로 구성된 6인조 신예 걸그룹으로 마치 파도처럼 때론 강하고 때론 잔잔하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해 새로운 흐름과 유행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로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비웨이브는 올해 상반기 중 정식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